생활 / / 2023. 2. 28. 17:23

인천 부암갈비 간석동 맛집 주차 내돈내고 먹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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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애 돼지고기는 부암갈비인데요, 집에서 편도 1시간 3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쉽게 갈만한 거리가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가곤 합니다. 오늘은 다들 아실만한 맛집, 부암갈비를 다녀온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월요일 12시 30분쯤 갔고 대기번호 36번이었습니다. 1번부터 시작을 하진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12시 오픈이니 벌써 30팀이 넘지 않았겠죠? 부암갈비는 대기실이 따로 있으니 겨울에도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어요~ 대기실 안에 번호판도 있어서 벨이 울리면 차례대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부암갈비를 고민하게 만드는 1등 이유, 바로 주차인데요!! 저는 지금껏 주변 주차장을 이용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저녁에는 주변을 돌다 보면 영업 종료한 가게 앞에 주차를 하거나 점심에 간다면 부암갈비집 가기 전 골목에 차를 몇 대 댈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주로 그쪽을 활용합니다.

 

부암갈비를 먹으러 가면 볶음밥을 꼭 먹어야 하는데 이 날은 제가 정신이 어떻게 되었는지.... 둘이 갔는데 고기를 5인분이나 시키고는 너무 느끼하고 배가 불러서 아무것도 못 먹었다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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